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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영광군농업기계교육관은 총사업비 13억1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52.3㎡로 준공했다.
주요시설은 콩 선별과 조, 기장, 수수 등을 선별·도정할 수 있는 ‘농기계 셀프이용센터’와 총 100명 수용의 대강의실 1곳, 무인기(드론) 이론교육과 시뮬레이션(가상) 및 분해·조립을 위한 소강의실 1곳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눈여겨 볼 시설인 ‘무인기 전시관’에서는 국내·외에 있는 농·산업용 드론을 모두 볼 수 있으며 드론 시뮬레이션과 야외 조종비행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박은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기계교육관 개소로 농업인의 농기계 조작 기술향상과 역량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