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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개발구역 강제집행 현장서 반대주민과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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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7.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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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7시 30분 부산 서구 재개발 5구역에서 법원의 강제집행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마찰 빚고 있다./제공=부산경찰청
부산 재개발구역에서 법원의 강제집행을 반대하는 주민 등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오물을 투척하며 마찰을 빚고 있다.

26일 오전 7시 30분 부산 서구 재개발 5구역에서 진행된 법원의 강제집행 과정에서 집행을 반대하는 주민 등 10여명이 건물 옥상에 올라가 오물을 투척하며 법원 집행관 등과 대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30)가 목을 매는 등 주민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 졌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 지고있다.

경찰은 집행과정에서 물리적 마찰없도록 강력 권고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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