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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2에서 0.284(370타수 105안타)로 올랐다.
추신수는 20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7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쳤다.
1회 초 유격수 땅볼, 3회 초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초에는 안타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5회 초 1사 1, 2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만루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대니 산타나의 2타점짜리 동점 2루타로 3루에 간 추신수는 엘비스 안드루스의 희생플라이에 역전 득점을 했다.
6회 초 1사 만루에서 다시 타석에 선 추신수는 한국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왕웨이중(대만)을 상대했다. 추신수는 왕웨이중에게서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텍사스는 11-3으로 오클랜드에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