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는 26일 오후 8시 팀 K리그(올스타)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 선수단과 함께 입국했다.
이날 사인회는 경기 시작 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갑작스럽게 중국을 덮친 태풍 탓에 낮 12시45분 도착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2시간가량 연착됐기 때문이다. 수속 시간 등이 밀리면서 선수단이 호텔에 도착하는 시간도 크게 늦어졌다.
호날두는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팬 사인회에 불참하겠다고 알려왔다. 행사를 주최한 더페스타의 로라 장 대표는 단상에서 팬들에게 사과했다. 다만 호날두를 제외한 파벨 네드베드 유벤투스 부회장과 지안루이지 부폰,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다니엘레 루가니 등의 선수들이 사인회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