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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2달 만에 상승 전환…경유는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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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7. 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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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이 두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7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주간 단위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0.2원 오른 1490.6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만 휘발유 가격이 내려 ℓ당 1464.2원이었고, SK에너지는 휘발유 가격이 ℓ당 0.4원 올라 1504.5원이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전주 대비 1.1원 오른 리터당 1586.0원으로 가장 비싸고, 다음으로 제주(1548원), 강원(1505원), 경기(1500원), 충북(1497원), 충남(1494원) 등 순으로 높았다. 대구 지역 휘발유 가격은 1461.0원으로 전국에서 가격이 가장 낮았다.

반면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0.5원 내린 1351.2원으로 8주 연속 내렸다.

한편 한국 수입 제품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62.8달러로 지난주 대비 0.6달러 하락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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