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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2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쇼핑라이브’ 전담 진행자 선발 오디션인 ‘도나쓰(도전 나도 쇼핑스트리머)를 진행한다.
‘스트리머(streamer)’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뜻하는 말이다. 현대홈쇼핑 측은 “기존 쇼호스트 대신 일반인을 모바일 생방송의 진행자로 선발하기로 한 이유는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자신의 개성과 끼를 드러내는 일반인의 재능을 ‘쇼핑라이브’에 접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도나쓰’ 오디션은 총 3단계 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자신을 모바일 홈쇼핑 방송 진행자로 뽑아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에 맞춰 3분 내외의 영상과 지원서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이메일(hotdog92@hyundaihmall.com)로 보낸 뒤 개인 유튜브 계정에 ‘#현대홈쇼핑’ ‘#hmall’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유튜브 조회수나 댓글 등을 고려해 1차 미션을 통과한 지원자는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특정 상품을 심사위원들 앞에서 판매하는 2차 미션을 다음달 말에 수행한다. 여기서 선발된 최종 8인은 오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현대홈쇼핑의 모바일 전용 생방송 ‘쇼핑라이브’에 출연해 쇼호스트와 함께 제품을 판매하는 3차 미션을 치룬다.
현대홈쇼핑은 미션별로 1등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 미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원자에게는 ‘쇼핑라이브’ 전담 진행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전속 계약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