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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 ‘여름독서캠프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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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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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사고예방 목적…심폐소생술 체험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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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소방서는 지난 26~27일 이틀간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여름독서캠프 참석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제공=함평소방서
전남 함평소방서는 지난 26~27일 함평공공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여름독서캠프 운영 중 심폐소생술 어린이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함평소방서는 함평군립미술관 강당에서 심정지 상태의 사람에게 하는 응급처치인 심폐소생술 체험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함평지역 초등학생 20명과 보호자 20명이 함께한 교육으로 여름 휴가철 사고예방을 위해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심정지 상태의 사람을 발견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교육 후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여름 휴가 가기 전에 물놀이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았고, 혹시 긴급한 상황이 왔을 때의 대처방법을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매년 증가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대비하여 미리 그에 대한 안전수칙을 인지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해 어린이와 도민들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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