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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철맞은 옥수수, 다양한 품종에 인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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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7.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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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롯데마트]옥수수 참고사진
옥수수의 7월 매출이 매년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롯데마트는 옥수수의 주 출하 기간인 7월 매출을 살펴본 결과 2017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42.4%, 2018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23.7% 신장했으며, 올해도 9.5%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달 채소 상위 10위권 내에 없었던 옥수수는 올해 6월에는 매출 순위 4위까지 올라갔으며, 7월 제철에 9위에 머물렀던 옥수수는 올해 오이·파프리카에 이어 3위에 자리했다.

옥수수의 인기는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품종 개량을 진행해 다양한 품종이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에 유통되는 옥수수는 ‘대학 찰옥수수’ ‘미백 찰옥수수’,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초당 옥수수’, 하얀색과 보라색이 섞여 있는 ‘미흑찰 옥수수’ 등으로 롯데마트에서 여름철에만 판매되는 옥수수 품종만 해도 5~6가지에 달한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추세를 고려해 오는 8월 1일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품종의 옥수수 행사를 진행한다. ‘강원 홍천산 미백찰 옥수수(5입)’를 3400원에, ‘충북 옥천산 미흑찰(4입)’을 3400원에 판매한다.

윤지선 롯데마트 채소 상품기획자는 “단맛과 식감 등이 개량된 새로운 품종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며, “여름 제철 채소인 옥수수가 이젠 여름 대세 채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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