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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교통안전모’ 제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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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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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은 29일 지역 농·축협과 협업해 교통안전모 100개를 제작해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정상진 월야농협장, 정태연 함평천지농협장, 류미진 경찰서장, 이명만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김영철 함평나비골농협장, 천성섭 함평농협장, 정기현 손불농협장, 김영주 함평축산농협장. /제공=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은 29일 경찰서 2층 소통마루에서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지역 농축협과 협업해 노인 등 사회적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모 1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안전모 전달식에는 류미진 함평경찰서장, 이명만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천성섭 함평농협장, 정상진 월야농협장, 정태연 천지농협장, 김영철 나비골농협장, 정기현 손불농협장, 김영주 함평축산농협장, 경찰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농·축협장들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축을 목표로 정부부처 합동으로 중점 추진 중인 국민생명지키기 프로젝트에 관심과 동참을 유도키 위해 안전모를 제작·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류미진 함평경찰서장은 “노인 등 교통약자 배려위한 교통안전용품 제작 · 지원 등 교통안전활동 지속적인 전개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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