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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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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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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과 따오기 노래하는 동요 등 꿈과 희망 주는 창작동요 탄생
8월 4일 오전 10시 50분에 KNN채널을 통해 방송
창작동요제 (2)
27일 열린 제9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에서 김예담 학생이 노랫말 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지난 2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9일 창녕군에 따르면 ‘제9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는 녹화돼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50분에 KNN채널을 통해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방송된다.

이번 창작동요제는 지난 6월 전국 106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여기서 선발된 12개팀이 이날 최종 본선에 진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최고의 상인 대상은 ‘꽃마을 여행’을 부른 위드 엔젤스 중창단이 차지했다.

금상은 ‘우포늪 오케스트라’를 부른 러브엔젤스 중창단, 은상에는 ‘우포늪 탐험대’를 부른 맑은소리 중창단, 동상은 ‘람사르습지 우포늪’을 부른 은가비중창단, 장려상은 ‘우포에서’를 부른 서지원 학생 등 8개 팀이 수상했다.

또 러브엔젤스 중창단이 인기상을 김예담 학생이 부른 ‘할아버지 작은 연못’이 노랫말 상을 수상했다.

창작동요제 전날 개최된 제5회 동요부르기대회에는 초등부는 11개 팀이 참가해 ‘바스락 음악회’를 부른 명덕초 중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 동포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중창단이 은상, 부곡초등학교와 동포초등학교 중창단이 동상, 남지초등학교 등 6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우포따오기가 인사하는 아름다운 창녕에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모습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큰 행복을 느꼈다”며“새롭게 탄생한 창작동요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유치부는 8개 팀이 참가해 창녕여중고 병설유치원 중창단 2팀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고 동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김예준 어린이가 동상, 예술의전당 어린이집 중창단 등 5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아름답게 노래하는 천사같은 모습을 보여줘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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