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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구장사용료로 25년간 330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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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7.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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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마산구장 개장식<YONHAP NO-5244>
지난 3월 열린 창원NC파크의 개장식 /연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해 신축 개장한 창원NC파크의 정식 사용계약을 30일 체결했다. NC는 구장사용료로 25년간 330억원을 창원시에 지불키로 했다.

NC는 올해부터 2044년까지 25년간 창원NC파크의 사용권과 광고 수익권 등을 갖는다.

황순현 NC 대표는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2군 경기장)이 있는 이곳 마산야구센터를 국내 최고의 야구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창원 야구팬, 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2027년까지 마산야구센터 안에 유소년 드림구장, 야구문화센터, 홈런 정원 등을 조성하는 등 창원의 새로운 중심 상권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개장한 창원NC파크에는 총 1억270억원이 투입됐다. 국비 150억원, 도비 200억원, 시비 820억원에 NC가 100억원을 부담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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