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결정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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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새우깡의 원료를 국산 대신에 전량 미국산으로 쓰기로 한 결정을 백지화하고, 전북도와 군산시로부터 품질 보장을 받고 국산 꽃새우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농심과 전북도, 군산시 관계자는 이물질이 없는 꽃새우 납품에 대해 약속했다.
농심은 서해에서 잡힌 꽃새우로 새우깡을 생산하다가 3년 전부터 국내산 50%, 미국산 50%씩을 사용해 왔다.
농심은 최근 품질 저하 등을 이유로 국산 꽃새우 대신 미국산 대체를 결정했고, 이에 군산 어민들과 지역 정치권이 반발한 바 있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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