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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품 매출 등 본업에 충실한 영업익...한미정밀화학 흑자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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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7. 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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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한미약품에 대해 올 2분기 아모잘탄 패밀리와 로수젯의 높은 성장으로 매출액 2704억원, 영업이익 231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2%, 15.9% 성장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34만원을 유지했다.

오세중 연구원은 “개량/복합신약의 대표품목인 아모잘탄 패밀리와 로수젯의 높은 성장세로 제품 매출은 1683억원과 상품 매출은 397억원을 기록했다”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76억원으로 본업에서 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북경한미 주요제품의 매출 성장이 이어졌다”며 “한미정밀화학은 세파 항생제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와 MSD와의 마일스톤 30억원 수령으로 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전년대비 63%, 683% 성장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HM1252A반환이 있었으나 오락솔 임상 3상 결과와 포지오티닙코호트1의 중간결과 발표가 하반기 예상된다”며 “연구개발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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