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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그동안 ‘스마트 팜’ 혁신밸리로 선정된 전북과 경북에서 교육을 받게 될 청년을 전국에서 모집·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은 전북과 경북의 ‘스마트 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각 52명이 교육 받게 된다.
‘스마트 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사업(스마트팜 보육센터)은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 팜’에 취·창업 할 수 있도록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기기 운용, 온실관리, 경영·마케팅 등 기초부터 경영실습까지 전 과정을 보육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종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1.6세, 비농업 전공자는 77.9%로 나타났다. 전북·경북 이외 거주자는 57.7%를 차지했다.
교육생은 전북과 경북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8월 말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신청시 희망한 지역의 보육센터에서 ‘스마트 팜’에 특화된 장기 보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8개월간의 기초 이론교육과 농장실습 후 경영실습과정에서는 제공되는 ‘스마트 팜’ 실습농장에서 자기책임 하에 1년간 영농·경영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농식품부는 ‘스마트 팜’ 보육사업을 통한 체계화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스마트 팜’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 양성과 청년 농업인의 농업분야 유입 확대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