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경찰, 국가유공자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 ‘앞장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3101001981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31. 18: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25 참전 국가유공자 위문 방문…명패 전달
clip20190731142222
류미진 서장(왼쪽 다섯 번째) 등 함평경찰서 관계자들이 31일 6.25참전 국가유공자 자택을 위문 방문, 명패를 달아주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서는 31일 6·25 전쟁당시 함평경찰서 기동대 소속으로 영광 불갑산, 장흥 유치, 전북 쌍치, 추월산지구 전투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이 모씨(89)의 자택을 방문해 공훈과 희생을 알리고 존경과 예우를 표해 위문하며 국가유공자 명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류미진 함평경찰서장, 김순관 함평읍장, 경찰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마련했다.

독립유공자 이 모씨는 “지금이나마 국가에서 인정해줘 감격스럽다면서”며 “후배 경찰관들과 지자체 등에서 찾아와 주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준 것 만으로도 우리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이에 류 서장은 “희생과 헌신으로 이 나라를 지키신 선배 경찰관들의 애국심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겠다”고 답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