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드라마와 미스터리 스릴러 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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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사립학교에 다니는 거부 상속녀인 소녀가 교내 비밀모임 활동을 하며 10년 전 발생한 모친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너는 알고 있다’가 출간됐다.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클레포스가 쓴 첫 장편소설이다. 데뷔작이지만 아마존,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을 비롯해 세계 20여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성장 드라마와 미스터리 스릴러를 적절히 배합했다. 모친 실종에 숨은 음험하고 충격적인 비밀은 무엇일까.
영화 ‘와일드’ 제작진이 판권을 사 영화화할 계획이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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