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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와 이어 열리는 BMW 챔피언십(이상 총상금 925만달러)에 나갈 준비가 됐다”며 “대회장에서 만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8월 둘째 주부터 3주 연속 열리는 세 차례 플레이오프 대회를 통해 이번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을 가린다. 상위 125명이 나가는 노던 트러스트는 8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고 이후 상위 70명만 출전하는 BMW 챔피언십은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에서 개막한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하며 22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시작한다. 이번 시즌 페덱스컵 랭킹 27위인 우즈는 현재 순위를 유지할 경우 플레이오프 3개 대회에 3주 연속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우즈는 지난달 브리티시오픈을 마친 뒤 “몇 주 쉬면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즈는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올 4월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우승에 성공하며 통산 81승째를 기록했다. 이제 샘 스니드가 보유중인 투어 최다승(82승)에 1승 만을 남겨두고 있다. 페덱스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우즈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그는 2007년과 2009년 두 차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