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이 3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서 오이소! 이리 오시개! 함께 해옹! 청도에서!’를 주제로 ‘2019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청도군은 2009년부터 매년 삼복더위 중에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에게 명품 음악을 들려준다는 컨셉으로 10년 동안 ‘개나소나 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로 개편해 풍성한 체험행사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서며 동물사랑 대축제의 장으로 변모해 호평을 받았다./제공=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