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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일회용품 사용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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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8. 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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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오는 1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커피전문점 등 30곳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5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이달 1일부터 카페 내 일회용컵 사용 규제가 시행되고 앞서 올해 1월부터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으로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 제과점 등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플라스틱 컵, 비닐식 탁보,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이 경미한 위반업소는 계도와 홍보를 실시하고 현장점검 결과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신행철 시 환경보호과장은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시민들도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쾌적한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관광객에 제공하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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