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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시황 부진으로 주가 회복도 제한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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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8. 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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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6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주력 화학 제품 스프레드가 무역 분쟁이 격화된 이후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황 부진으로 인한 주가 회복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연주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3461억원으로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롯데케미칼 주가는 시황 부진으로 동반 하락했으며, 주가 상승 또한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3550억원으로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스프레드 레벨이 크게 다르지 않고 미국 에탄 크래커 기여가 확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경기 부양 효과가 상당히 제한적인 가운데 무역 분쟁도 심화되고 있어 시황 자체 또한 빠른 회복 보다는 완만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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