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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시는 평내동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남양주 궁집’을 (재)무의자문화재단으로부터 기부채납 및 가족소유 일부 부동산 매입체결 완료하고 시 소유로 이전등기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역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재)무의자문화재단과 기부채납 협약 체결 후, 그간 문화재단 해산 절차를 거쳐 지난 8월 1일 최종적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완료했다. 이로써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역사문화공원 조성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단 설립자인 故 권옥연 화가와 故 이병복 연극인을 기리는 공간을 포함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할 것”이라며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 궁집’은 딸 사랑이 지극했던 영조가 막내딸 화길옹주가 혼인 할 때 목수와 재목을 보내 지어준 집으로, 남양주 평내동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