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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비상근무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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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8. 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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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에서 전망하면서 여름철 재해대책상황실(재해대책상황실)을 태풍 상황종료 시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해대책상황실은 ‘농업재해 대응 문자시스템’을 활용해 품목별 농업인에게 태풍 북상에 따른 대응요령에 관한 내용을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 피해상황에 따른 조기 복구지원 대책 수립과 중앙합동기술지원단 현장파견 등 태풍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정준용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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