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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교정만으로 비거리 향상...루키루키 ‘비거리 시리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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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8. 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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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스틱2
루키루키가 자체 개발한 골프연습용품 ‘비거리스틱2’/ 루키루키 제공


‘루키루키’의 골프연습용품 ‘비거리 시리즈’가 골퍼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를 교정하는 것 만으로 비거리를 향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체중 이동이 잘 안 되고 손으로 만 스윙하는 골퍼들 사이에서는 특히 잘 알려졌다.

비거리 시리즈를 대표하는 제품은 ‘비거리스틱’과 ‘스윙턴’이다. 비거리스틱은 그립 방향에 따라 무게가 변하는 밸런스 스틱인데 장타를 위한 근력을 최대화하고 체형에 맞는 스윙궤도를 훈련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자세교정과 스트레칭 보조기구로도 활용 가능하다. 지난해 8월 미국과 일본의 아마존을 통해 동시에 출시됐는데 평점 5점 만점에 4.8을 얻으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 선보인 골프자세 교정운동기구 스윙턴 역시 획기적인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백스윙 시 어깨와 허리의 회전각의 차이를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임팩트 포인트에서 ‘딱’ 소리가 나는데 이것을 기준으로 스스로가 올바른 스윙 자세를 체크할 수 있다.
 

비거리로프 전면
루키루키가 자체 개발한 골프연습용품 ‘비거리로프’/ 루키루키 제공
비거리로프 김동하 이사1
김동하 루키루키 대표이사/ 루키루키 제공


비거리 시리즈의 인기는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비거리로프’는 출시 4주만에 누적 판매 2000개를 돌파했다. 비거리로프는 특수 소재의 로프(밧줄)를 이용한 제품으로 자세를 교정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비거리스틱의 성능을 강화해 같은달 출시한 ‘비거리스틱2’ 역시 선주문 수량이 1만개에 달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비거리루프스틱’의 반응도 좋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GPS 거리측정기 시계 및 레이저 거리측정기 시제품도 내놓았다.

루키루키는 1989년 설립된 의류제조 수출무역회사인 (주)쉘톤인터내셔날의 자회사다. 2015년 골프용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시작한 루키루키는 직접 제조와 생산(OEM 및 ODM)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통계에 의한 정확한 수요예측, 유통단계의 최소화를 통해 재고 부담을 덜고 유통과정의 거품을 해소한 결과다. 모든 제품은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해 품질 향상도 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제품 유통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김동하 루키루키 대표이사는 “골프연습용품이라는 특수하고 전문적인 분야에서 시작했지만 모회사인 쉘톤인터내셔날과 시너지를 통해 궁극적으로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스포츠용품 토탈 브랜드이자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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