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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보건소, 연일 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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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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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간호사 8명,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현장방문하는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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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보건소 방문건강간호사들이,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내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보건소
전남 영광군보건소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방문건강간호사 8명이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의 증상에 대한 교육을 하는 등 대처요령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들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에게 충분한 수분섭취, 한낮 외출자제, 노약자에게 관심 갖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신고 후 서늘한 곳으로 옮기기 등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윤정희 영광군보건소장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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