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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연이은 폭염 관련 ‘취약계층 건강관리’ 최우선 정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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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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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함평보건소 직원들이, 지역 마을 경로당을 찾아 폭염관련 교육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있다/제공 = 함평보건소
전남 함평군보건소는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건강관리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서비스 등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7일 함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소 직원들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노인가구 등을 방문, 개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상생활지도·만성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인근 마을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여름철 건광 관리와 응급상황별 대처법,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명희 함평군 보건소장은 “폭염특보가 연이어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 발생률이 최근 들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독거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건강취약계층을 더욱 세심히 관리해 관련 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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