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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송출수수료 등 고정비 높은 라이브TV 부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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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8. 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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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7일 GS홈쇼핑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으나 라이브 TV취급고 감소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고정비 비중이 높아 아쉽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남성현 연구원은 “2분기 중 취급고는 1조1199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실질 성장률이 약 8% 증가한 것”이라며 “채널별로는 TV쇼핑과 인터넷은 전년대비 8.3%, 16.6% 줄었으나 모바일 쇼핑은 17.5%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쉬운 부분은 라이브TV취급고 감소”라며 “소비경기 둔화와 온라인 쇼핑 점유율 확대에 따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바일 취급고 성장이 라이브TV감소를 만회하고 있으나 송출수수료 감소가 이뤄지지 않고, 고정비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아쉽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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