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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새 아파트 브랜드 ‘포레나’ 첫 적용단지는 천안 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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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8. 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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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02㎡ 1067가구 이달말 분양
1호선 두정역 역세권
포레나 천안 두정 조감도
포레나 천안 두정 조감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이달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8번지 일원에 ‘포레나 천안 두정’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76㎡A 252가구 △76㎡B 90가구 △76㎡C 87가구 △84㎡A 462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 등이다. 틈새평면부터 중소형, 중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레나 천안 두정은 한화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단지다. ‘두정지구’는 2008년 일반공업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약 94만㎡ 규모, 7500여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이는 청주시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대농지구(약 68만㎡규모, 8400여가구)와 비슷한 수준의 규모다.

두정지구는 대형 건설사 아파트가 속속들이 들어서면서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e편한세상 두정3차·4차, 천안두정역 푸르지오 등 4700여 가구가 입주를 마치고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 중이다. 또한 두정지구는 삼성SDI,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성을 갖춘 지역으로 선호도가 높다.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면에서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류진환 분양소장은 “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두정지구 조성되는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기대감이 높은 편”이라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입지·상품성 3박자를 갖춘 단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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