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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성시에 따르면 우석제 시장은 사고 당일 오후 1시40분 현장에 도착해 현장을 둘러보고 수습이 충분히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우선 당장 시급한 유독·유해 물질 점검 확인 및 주변 정리 이외에도 추후 소방수 등 환경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전기, 가스 등 기반 시설 복구를 위한 협의를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해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 사고로 순직한 석원호 소방장의 임시 분향소를 안성시실내체육관에 설치하고 부상자 10명 등에 대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순직한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두 번 다시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건물 구조안전 진단 지원 등을 대폭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폭발화재로 순직한 석원호 소방장의 영결식은 8일 오전 10시에 안성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대전 현충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