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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릴 록 축제, 평택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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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8. 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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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충분수공원서 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 개최
평택시, 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지난해 열린 제8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모습. /제공=평택시
전국의 인디밴드와 유명 연예인이 어우러지는 음악 축제가 이달 중순 경기 평택시 이충분수공원에서 펼쳐진다.

평택시는 오는 18일 평택시 이충분수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제9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평택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엄정한 심사를 거친 인디밴드 본선진출 10팀이 오후 1시부터 경연을 펼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최우수보컬상을 수상하는 팀에게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본상을 수상하지 못한 나머지 7개팀에게는 우수밴드시상금이 주어진다.

경연 이후 펼쳐질 유명 연예인의 축하공연도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MBCNET이 공개 녹화방송하는 축하공연에는 더원, 케이윌, 다이아, 공원소녀, 왈와리, 화이트데이, 옐로비, 크랙샷 등 인기연예인이 출연한다.

대회 관계자는 “‘2019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에 평택시민 여러분과 인디음악과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전국의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며 “밴드의 발상지 평택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가 멋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우천 시 이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에 따르면 7일 현재 총 147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9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접수할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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