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산림박물관, ‘청각장애인 수공예품’ 전시회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08010004249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08. 14: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는 18일까지 '복이네 공방' 회원전 개최
clip20190807202541
영광군이 영광불갑사 관광지구 ‘영광산림박물관’에서 오는 18일까지 ‘복이네 공방’ 청각장애인 수공예품를 개최한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영광 불갑사 관광지구에 있는 영광산림박물관에서 오는 18일까지 ‘복이네 공방’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꿈드림, 백수어머니 봉사대, 향교마을회, 돌담 시인학교 등 5개 모임이 참여해 가죽공예 50점, 한지공예 30점, 고무신 공예 50점, 시화 10점, 방향제 등 수공예품 100점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원전은 청각장애인 수공예품 모임인 ‘꿈드림’도 참여하여 회원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다. 복주머니 방향제, 석고방향제, 향초 등 생활용품부터 한복인형 등 다양한 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회원전을 총괄하는 김순복 작가는 “청각장애인에게 수공예품 만들기를 지도하고 있는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나설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외계층의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8일 개관한 영광산림박물관에 기획전시실을 마련하여 지역 예술가의 전시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정현 영광군 산림공원과장은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을 지역 예술가에게 연중 개방하고 있으므로 많은 전시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