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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농어촌 출신 청년들의 주거복지 문제 해소를 통한 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입주 조건을 완화하여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입주 조건을 기존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에서 농촌지역 거주자로 확대한 것이다.
올해 2월 개장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건물 10~18층 9개 층에 154명을 위한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네크워킹이 가능한 공용휴게실, 최신 도서가 구비된 스마트 도서관, 식당, 체력 단련실, 소모임실, 독서실 등을 비롯해 숙소 32개실을 구비하고 있다.
보증금은 10만원이며, 월 입실료는 15만원이다.
김낙순 마사회 회장은 “장학관이 정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인 청년 주거복지 사업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입주 대상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현안에 적극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