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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린드블럼은 기자단 투표(29표 중 9표)와 팬 투표(6만1493표 중 3만6270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41.01점으로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7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24이닝 동안 탈삼진 27개(2위)를 잡았고, 삼진/볼넷 비율 9.00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는 7일 현재 17승 1패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 중이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139개), 승률(0.944)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7월 MVP로 선정된 린드블럼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