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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2분기 영업익 33% 감소 507억…면세점에 20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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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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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34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0.6% 신장하고, 32.7% 하락한 수치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9일자로 보통주 40만주를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00억원이다. 출자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안정적 사업 운영”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3만4000주를 약 162억원에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하기로 했다고도 공시했다. 취득 예상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1월 8일까지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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