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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상은 평소 지역발전에 앞장서서 일해 왔거나 군민화합과 사회윤리를 준수하고 도덕 선양에 공헌한 자에게 영광군에서 매년 1명을 선정해 군민의 날에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 원장(54)은 농한기마다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환자 무료진료와 마을경로잔치를 실시해 왔다. 또 매년 100만원씩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및 장학금 전달 등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 원장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영광군 1호, 전남도 6호, 전국 153호 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기부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군은 오는 9월 5일 개최하는 ‘제43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