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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김성일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나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농업과 산림, 지역축제를 대표하는 각 기관 행사들이 전남 내 인접한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만큼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며 “각자가 상정한 목표 이상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세 기관 모두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오늘 체결한 협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 공동제작과 대외홍보업무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각 행사에 참여한 입장객들에게 일정액 이상의 할인 혜택 등을 지원하는 관람객 유치 작업도 함께한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7일간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를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남도 농업기술원 일원(나주시 소재)에서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장흥군 수변광장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