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남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에 주소지(영업장소 및 거주지)를 둔 소상공인 중 2대 이상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만19~45세)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 사치향락적 소비·투기 조장 업종 등은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포장 디자인 비용), 브랜드 개발, 광고홍보비 등을 비롯해 전문경영을 위한 세무, 노무 교육 등이다.
최종 지원대상자는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업체가 선정되며 1개 업체당 3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접수방법은 영광군청 및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를 통해 노령화되는 점포에 활력을 되찾고 청년상인들은 제품력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