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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예약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택배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 예약 바코드가 생성된다. 택배를 보낼 물품을 들고 매장에 방문해 셀프 계산대에서 택배 예약 바코드를 스캔해 운송장을 출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현재는 셀프 계산대가 있는 매장에 한해 모바일 접수할 수 있지만 9월부터는 기존 매장의 유인계산대에도 단계적으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모바일 앱 택배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연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최초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0월 말까지 500원 상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30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24 균일가 택배는 무게 30㎏ 이하 가로·세로·높이 세변 길이의 합이 160㎝ 이하 상품을 3500원에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17년 9월 이마트24가 한진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 3500원 균일가 택배를 도입한 이후, 월 평균 이용 건수는 2017년 약 1만건에서 2018년 약 3만건, 2019년 약 5만건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동호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장은 “편의점에서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모바일 앱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을 통한 택배 예약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내 모바일 앱 택배 이용 가능 점포수를 연내 3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이마트24 모바일 앱 택배](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8m/13d/201908130100114860006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