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4개업체.굴비 2개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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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을 주제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소금박람회(Solar Salt Fair 2019)에 참가한다.
해양수산부, 전남도, 영광군, 신안군이 주최하고 천일염과 관련된 5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소금박람회에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소금 이야기, 천일염 기업관, 라이프관, 셰프관, 생산자관, 생산자동화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영광군은 지역 내 천일염 4개 업체, 굴비 2개 업체가 참가, 홍보관을 통해 영광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e-모빌리티엑스포’와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홍보한다.
또 천일염 산업의 신규 소비처를 발굴하고자 수도권 대형음식점과 15일 오후 5시부터 천일염 사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천일염 현판보급, 천일염 홍보, 직거래 진행, 염전투어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 갯벌 천일염은 염도가 낮고 칼슘, 칼륨 등 미네랄 함량이 높은 명품”이라며 “소금박람회를 통해 영광 천일염 우수성 및 가치를 전파하고 생활·미용 분야 신규 시장 발굴, 해외 수출 시장 확대 등 천일염산업 종사자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