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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반품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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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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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이미지] 11번가 홈픽 서비스 이용 안내(1)
11번가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물품을 수거하는 ‘홈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홈픽은 물류 스타트업 ‘줌마’와 함께 선보이는 서비스로, 11번가에서 반품 신청 시 ‘홈픽으로 발송’을 선택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서비스 대상 반품 물품의 무게는 5㎏까지다. 구매자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택배비는 3500원이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11시에 이용할 수 있다. 수거된 반품 상품은 주유소에 보관한 뒤 한진택배에서 배송하게 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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