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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농특수산물’ 수도권 입맛 잡는다...경기 김포농협에 ‘고창명품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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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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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23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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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일곱번째)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국회의원(아홉번째)가 12일 김포농협 ‘고창명품관’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하고 있다/제공=고창군
전북 고창의 명품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

고창군은 경기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김포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 로컬푸드 고창 명품관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관 규모는 2층 면적 중 약 48㎡(약14평)으로 해리농협, 사임당푸드 등 지역 내 23개 업체가 참여한다.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은 물론, 복분자 가공품 등 고창의 여러 가지 우수 농특산품을 판매한다.

고창 명품관 운영을 위해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명품고창에서는 향후 고창 농특산품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판촉 및 체험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시민은 물론 인근지역의 고양, 부천, 인천 등의 도시민들도 신선하고 맛있는 고창의 특산품을 찾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개장 첫날인 12일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김포시 국회의원 등 관계자가 방문해 개관을 축하하고 전시된 고창 농특산물을 둘러봤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청정 고창의 신선하고 맛있는 농특산품을 알릴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며 “대도시 직매장 개설,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에 관내 농가 및 업체 참여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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