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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해양레저체험교실은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대한수상안전교육협회 보령지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해양 레저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운영 중이다.
해양레저체험교실은 서울 한강 이촌지구와 경기 김포 아라마리나, 인천 아라뱃길, 세종 호수공원을 비롯해 전국 20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보령시 용두해수욕장이 유일하다.
체험은 이달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종목은 해양 카약, SUP 패들보드 등 2가지로 체험 비용은 무료다.
용두해변은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아담하고 완만한 해변 뒤로 웅장한 송림이 형성돼 있어 한여름 해수욕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근로자 복지관(동백관)에서 운영하는 취사장, 샤워시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으며 자연과 힐링하며 석양과 함께하는 패들보드는 바람과 파도에 맞서 바다를 달려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근 타고플라이 해양레저체험장에서는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플라이보드와 제트스키 등 다양한 체험 레포츠를 경험해볼 수 있다.
1인당 최소 2만원에서 최대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