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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독립운동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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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8. 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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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독립운동가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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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독립운동가들 이야기를 담은 ‘독립운동 맞습니다’가 출간됐다.

6년간 독립운동가 후손 500여명을 만난 정상규 씨가 정진완, 박상열, 문형순, 김용이, 김가진, 김원봉 등 정부로부터 독립운동가 서훈이 지정되지 않은 32명을 책에서 다뤘다.

저자에 따르면 9개 출판사 한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독립운동가는 평균 20명. 연도별로 교과서를 확인해보니 10년 동안 내용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독립운동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그들에 대한 책을 집필해 이름 없는 영웅들을 조명하는 작업을 하는 저자는 “독립된 조국에서 우리가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다 떠난 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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