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김소현, 옆 모습도 예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0010010609

글자크기

닫기

김현우 기자

승인 : 2019. 08. 20. 12:21

배우 김소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이다.
김소현, 정가람, 송강 등이 출연하는 `좋아하면 울리는`이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시리즈로 공개된다.
김현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