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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20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김종화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수석위원장들이 참석해 시민 건강 위협 요인으로 대두된 미세먼지 위해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건강 예방을 위한 친환경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및 미세먼지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 등 단계별 대응 조치 적극 동참, 1회용품 사용 억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보 및 의견 교류 등이 담겨 있다.
안승남 시장은 “협약식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사가 상호 협력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시민의 건강 보호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