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500명분 비빔밥 잔치를 열어 관광객들과 함께 나눴으며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해풍고추 및 고창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와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사흘간 열린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고추 1만6200㎏(2만7000근)이 판매돼 3억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남겼다.
고창 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 땅과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머금고 자라 껍질이 두껍고 맛과 매콤한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소득이 높은 농어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