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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일 정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주민자치위원, 이장, 새마을 남녀 지도자, 기관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지역현안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교육은 복권승 ‘공동체 세움’ 대표가 맡아 △마을 공간에 대한 이해 △리더십 △신뢰와 합의 연습 △상호 간 이해하기 △지역 발전방향 설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복 대표는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을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춰 자유 토론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광순 정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단체별로 각각 회의를 진행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적었는데 오늘 지역발전을 위한 리더 교육을 들으니 주민 간 공동체 회복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동네에서 어르신 생신날이 되면 아침식사를 함께 나눴던 그런 따뜻한 공동체 회복을 기대한다”며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 간 동고동락 풍조를 실현하고자 하니 리더들께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