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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지역 예체능 인재육성 ‘꿈과 희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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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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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181명 학생들에게 2억 2800만원 지원,
세계적인 골퍼 신지애 선수 등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 주역들을 육성하는데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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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앞줄 가운데)이, 최근 본부 홍보관 강당에서 지역 예체능 특기자와 학부모 40여명을 초청해 예체능 인재발굴.육성을 위한 ‘2019년도 예체능 특기생 육성 후원결연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최근 한빛원전 홍보관 강당에서 예체능 특기자·학부모 40여명을 초청해 지역 예체능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2019년도 예체능 특기생 육성 후원결연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27일 한빛원전에 따르면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25명의 후원대상자는 본인 또는 부모가 발전소 주변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축구, 육상, 골프, 레슬링, 기계체조, 미술 등 다양한 종목에서 꿈을 키우는 예체능 인재들이다.

한빛원전은 지역 예체능 인재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181명의 학생들에게 2억28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지애 선수가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줬다. 지난해에는 김수찬(고창북고2년)학생이 KPGA에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다.

백승헌(신태인중 2), 나종빈(전남체중 1) 학생은 축구와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등 후원 학생들의 기량이 해를 거듭할수록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예체능 특기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들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발전하는 한빛원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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