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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칠산대교’ 추석연휴 임시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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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8.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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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무안 이동거리 50km 에서 2km, 이동시간 1시간 단축 … '추석절 귀성객 교통편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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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칠산대교/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향화도와 무안군 도리포를 잇는 칠산대교가 준공을 앞두고 추석명절 연휴기간인 다음 달 1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주민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된다.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칠산대교는 총사업비 1617억원이 투입돼 총길이 9.52㎞ 중 교량은 1.82㎞ 폭 11.5m로 설계된 사장교로 2012년 9월 착공해 연말 개통 예정이다.

칠산대교가 개통되면 영광 염산(향화도)∼무안 해제(도리포항)간 이동거리는 50㎞에서 2㎞로, 이동 시간은 1시간이 단축돼 농수산 물류비용 절감과 주민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염산면 옥실리 칠산대교 현장사무실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남도, 무안군, 영광경찰서 등 관계기관 30여명과 함께 칠산대교 임시 개통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져 임시개통을 의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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