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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편리한 콜센터 구축을 위한 방향이 논의됐다.
평택시가 콜센터 구축에 나선 것은 잦은 전화돌림이나 담당자 부재로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없어 겪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평택시 측은 단순민원은 상담원이 신속하게 안내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민원인들의 전화 상담·문의 시 만족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원활한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부서별 1400종의 업무 내용을 표준상담 DB로 구축하고 부서별 상담원 교육을 통해 오는 2020년 3월부터 단계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인구유입 증가에 따라 시민들의 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와 시민의 중간자 역할을 할 콜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