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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교류행사는 지난 4월 30일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원청, 미 동부 충청도향우회가 청소년 문화교류 및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지역과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진행된 첫 우호교류 사업이다.
16명의 청소년 모국방문단은 천년의 역사를 품고 미래를 담고 있는 홍성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 및 농촌체험, 지역학생들과 홈스테이 등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미동부 충청도향우회가 주관하는 모국방문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일 충남 부여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청주, 홍성, 서울을 방문해 모국의 발전상과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동부 지역을 방문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청소년 교류는 홍성군과 미동부 양 지역의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와 상호간 민간 교류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와 양 도시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